인천관광공사, 국제학술대회 유치단 출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1-30 08: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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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국제 사진측량 및 원격탐사학회 총회’ 유치 본격화

 총회 유치조직위원장 박지상 책임연구원이 인천시·공사·학회 관계자와 유치를 위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인천관광공사]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관광공사가 ‘제26회 국제 사진측량 및 원격탐사 학회 총회' (XXVI ISPRS Congress 2030·이하 총회) 유치를 위해 한국유치단을 출범했다.

 

30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 유치단은 인천시와 공사가 유치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ISPRS 공식 회원기관인 한국측량학회와 국토지리정보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공간정보 분야 기관이 참여, 구성됐다. 

 

유치단은 전략 수립과 국제 네트워크 협력, 유치 제안서 작성 등 전 과정에 걸쳐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총회가 인천에서 개최될 경우 약 100개국 3,000여 명의 참가자가 인천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총회 유치 조직위원장을 맡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박지상 책임연구원은 최근 기고문을 통해 “인천은 4년마다 개최되는 공간정보 분야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총회를 개최하기에 최적의 도시”라고 강조한 바 있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인천은 체계적인 국제회의 유치·개최 경험과 세계적 수준의 MICE 인프라를 갖춘 도시”라면서 “총회 유치 성공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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