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항만공사 외부 전경 [사진=인천항만공사] |
1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인공지능 기술을 인천항 현장에 접목한 사례를 발굴하고 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발맞춘 혁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세 가지 분야로 나눠 진행했다. 생성형 인공지능 등을 활용한 ‘업무 혁신’, 물류 흐름 개선 및 여객편의 증진 등 ‘대국민 서비스’, 인공지능 기반 재난·사고 예방 등 ‘항만 안전’ 분야이다.
12월 18일부터 31일까지 접수한 심사 결과 인천항 갑문의 ‘인공지능 운항 보조 시스템 및 실시간 인공지능 안전 감시장비를 통한 안전성 제고’ 사례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사례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 갑문으로 진입하는 통항 선박 충돌 사고 위험성을 줄이는 안전 감시 시스템이다. 또 인공지능 기반의 CCTV, 접근 경보시스템 등을 추가로 설치, 인력 부담을 줄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을 전사적 인공지능 전환 추진 시 공사의 핵심 과제를 수립하는 데에 참고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순철 부사장은 “발굴된 인공지능 우수사례를 공유, 안전과 효율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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