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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과-단대동 닭죽촌 일대 항공사진. |
시는 10월13일 국토부를 방문해 사전 협의한 뒤 11월3일 개발구상과 정책적 타당성을 담은 제안 공문을 보냈다. 원도심 재개발과 분당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 따른 이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사업 대상지는 지하철 8호선 산성역과 가깝고 기존 교육·체육시설과 공원·녹지 등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시는 정부 공공주택 공급계획 반영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사업 시행도 함께 요청했다.
닭죽촌은 1960년대 후반 남한산성 등산로 주변에 형성돼 1997년 현재의 단대동 일대로 이전했다. 코로나19 이후 상권 침체를 겪으면서 상인들이 부지 개발을 건의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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