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물류창고 안전점검 마무리…등록·화재대응 실태 확인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5 08: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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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는 물류창고업의 실태와 안전관리 현황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물류창고 안전사고 사전예방 360° 풀 체크’ 사업을 했다.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물류창고의 등록사항과 화재·재난 대응 실태를 점검하는 ‘물류창고 안전사고 예방사업’을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월부터 11월까지 사업자의 법정 준수사항과 현장 위험 요인을 살폈다. 주요 점검 대상은 등록사항 허위 기재 여부와 주소·상호·면적 변경 신고, 등록증 대여, 화재안전관리계획서 작성·보관, 화재안전정보시스템 정보 입력,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갱신 등이다.

또 안전관리자문단, 용인소방서와 함께 현장 합동점검을 진행하고 보완 사항을 안내했다. 2026년 기준 용인에 등록된 물류창고 업체는 129곳으로, 경기도에서는 이천(267곳)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시 관계자는 “물류창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려면 관련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것은 물론, 화재안전관리계획을 현장에서 제대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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