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인권 경영 역량 강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08 16: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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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환 시대·AI와 인권’ 특강 통해 인권의 가치 배가

 인권 경영 특별 교육 장면 [사진=인천교통공사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가 인권 경영 역량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사는 최근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 시대·AI와 인권’을 주제로 인권 경영 특별 교육을 통해 인권 역량을 계기를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챗GPT를 비롯한 인공지능(AI) 기술이 급격히 확산돼 업무 환경의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새로운 인권 침해 요소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강의는 노무사이자 국가인권위원회 위촉 강사인 오지슬 강사가 진행, 인권 문제, 디지털 성범죄, 개인정보 및 프라이버시 등 기술 발전의 그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침해 사례 등을 다뤘다.

 

특히 생성형 AI가 업무 전반에 활용되는 상황을 반영, 개인정보 보호, 공정성, 책임성 등 인권적 관점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인권 경영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최정규 사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기관이 되기 위해서는 기술적 성장뿐만 아니라 그에 걸맞은 높은 수준의 인권 경영 체계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모든 이해관계자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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