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9일부터 어린이 독감 집중 접종…14세 이하 무료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5 08: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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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 인플루엔자·코로나19 예방접종 안내문.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1월9일~12월8일 ‘어린이 인플루엔자 집중 접종 기간’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대상은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로, 출생일 기준 2012년 1월1일~2026년 8월31일 해당자다. 인플루엔자 3가 백신을 무료로 접종하며, 생애 처음 접종하는 생후 6개월~9세 미만 어린이는 4주 이상 간격으로 두 차례 접종해야 한다.

일반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은 어린이·임신부·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2027년 4월30일까지 진행된다. 용인시민 중 60~64세와 15~59세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장애인도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노인,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를 대상으로 2027년 6월30일까지 시행한다. 65세 이상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 동시 접종도 가능하다.

접종 희망자는 예방접종도우미 또는 시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지정의료기관을 확인하고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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