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드림스타트, 부모교육으로 건강한 가족 소통 역량 강화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22 08: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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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 이해와 공감 능력 향상 지원… 양육자들 높은 호응
▲ 드림스타트부모교육 진행 모습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과 올바른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군포시는 지난 18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드림스타트 서비스 이용 아동의 양육자 45명을 대상으로 부모교육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가족의 두 얼굴」을 주제로 가족 구성원 간 관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건강한 소통 방법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세대학교 심리상담대학원 가족상담전공 최광현 교수를 초청해 진행됐다.

특히 최 교수는 가족 구성원 간 상처와 갈등이 반복되는 원인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소개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부모가 자녀의 감정과 욕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긍정적인 양육 태도를 형성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도 함께 제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가족 구성원 간 신뢰와 유대감을 높여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양육자들은 강의를 통해 자신의 가족관계를 되돌아보고 자녀와의 소통 방식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가족 간 대화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 “자녀를 이해하는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었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복지·보육·교육·후원 연계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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