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 용인포은아트홀서 '유키 구라모토와 친구들' 공연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1 09: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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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 유키 구라모토 콘서트(용인).
[용인=오왕석 기자]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와 클래식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가 오는 12월 26일 오후 6시 용인포은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김성진이 지휘하는 디토 오케스트라도 두 연주자와 호흡을 맞춘다.

용인문화재단은 크리스마스 스테디셀러 콘서트 ‘유키 구라모토와 친구들’을 이같이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유키 구라모토와 친구들’은 지난 2009년부터 이어진 크리스마스 시즌 대표 공연이다. ‘레이크 루이즈’, ‘로망스’, ‘메디테이션’ 등으로 국내 관객에게 잘 알려진 유키 구라모토는 이번 무대에서 직접 편곡한 크리스마스 캐럴 메들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초청 연주자로는 미국 링컨센터 등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해 온 브랜든 최다. 공연과 방송을 통해 클래식 색소폰을 소개해 온 그는 유키 구라모토의 피아노 연주에 풍성하고 따뜻한 음색의 색소폰 선율을 더한다. 

공연에는 국내 실력 있는 젊은 연주자로 구성된 디토 오케스트라가 지휘자 김성진와 함께한다.

관람은 초등학생 이상 가능하며 용인문화재단과 NOL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CS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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