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상 의원,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촉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14 0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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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청장 8개월째 공석...“시정부 책임 있는 결단 필요” 강조

 윤재상 인천시의원 [사진=인천시의회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의회 행전안전위원회 소속 윤재상 의원이 13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화 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 지연 문제를 지적했다.

 

윤 의원은 “강화 남단 190만 평 부지에 조성될 경제자유구역 사업이 총사업비 3조 1천억 규모로 그린·블루바이오 클러스터와 피지컬 AI, 첨단 제조, K-문화 관광 거점을 아우르는 대형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

 

이어“지난해 12월, 올해 3월과 6월 결정될 것이라던 시의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다”며 “새로 추천된 인천경제청장이 산업통상자원부 동의를 얻지 못해 8개월째 공석이 되면서 사업 지연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또 “인천시의 약속이 지켜지지 않으면서 지역 주민들의 우려와 불만이 커지고 있다”며 “7만 강화군민들이 간절한 마음으로 서명운동에 동참하고 그 절박한 염원을 담은 서명서를 전달하기까지 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인천경제청장의 빈자리를 하루속히 채워 강화 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신속히 처리해 달라”며 “강화군민들을 기만하는 무책임한 행정은 더 이상 용납될 수 없다"며 박찬대 시장의 즉각적인 행동을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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