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구의회 의장 고선희·부의장 김학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07 11: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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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구의회 개원식 참가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서해구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제10대 인천 서해구의회가 6일 개원식을 열고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서해구의회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의장단 선거를 통해 전반기 의장에 고선희 의원을, 부의장에 김학엽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서해구의회는 더불어민주당 8명, 국민의힘 6명 등 14명의 의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집행부에 대한 건설적인 견제와 양당 간 협치를 바탕으로 의정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고선희 의장은 개원사에서 "서해구의 첫 의회에서 전반기 의장을 맡겨준 구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초당적 협치를 통해 구민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김학엽 부의장도 "서해구의회라는 이름이 구민들께 신뢰를 드릴 수 있도록 의장을 보좌해 균형 잡힌 의회를 만드는 것은 물론 구민을 위한 민생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해구의회는 7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의회운영위원회, 기획행정안전위원회, 복지환경도시위원회 등 3개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위원장을 선출해 원 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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