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자동차 부품기업 보안 컨설팅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02 17: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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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까지 참여기업 모집...글로벌 규제 대응 역량 진단

 자동차 부품기업 사이버보안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기업 홍보 이미지 [사진=인천테크노파크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자동차 부품기업 사이버보안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24일까지 모집한다.

 

산업통상부 ‘글로벌 규제 대응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평가 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자동차 부품기업의 사이버보안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4개 기업을 선정해 1억 6,000만 원의 예산 내에서 기업 규모(중소·중견·대기업)에 따라 지원금을 차등 지급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8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 동안 전문 컨설팅이 제공된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기업 현황 진단, 보안 요구사항 분석, 조직 보안 체계 구축, 위협분석 및 위험평가(TARA) 수행, 사이버보안 관리체계(CSMS) 인증 대응 및 시험·인증 연계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사이버보안 전문 컨설팅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 24일 오후 6시까지 비즈오케이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자동차 부품기업이 국제 인증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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