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구의회, 계양구의회와 공동 발전 논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10 17: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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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원 검단구의장·문미혜 계양구의장, 주민 체감형 상생협력 한목소리

 김남원 검단구의장과 문미혜 계양구의장이 양 지역의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검단구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이 9일 계양구의회를 방문, 문미혜 의장과 양 지역의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인접 생활권을 공유하는 검단구와 계양구가 공동 현안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 정책을 함께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두 의장은 검단구와 계양구가 행정구역은 다르지만 주민 생활권이 긴밀하게 연결된 인접 자치구인 만큼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특히 경인아라뱃길을 활용한 관광·문화 활성화, 주민 친화적 수변공간 조성, 광역교통 개선, 생활권 연계 사업 등 주민 삶과 직결되는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김남원 의장은 "검단구와 계양구는 주민들의 생활권이 맞닿아 있는 이웃 자치구"라며 "공동 현안에 대한 협력을 강화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상생의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 의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경인아라뱃길 활성화와 광역교통 개선 등 공동 현안에 대한 협력을 지속하고 주민 중심의 상생 발전을 위한 의회 간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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