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백암복합문화센터 공간 활용 의견 11월2~22일 접수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1 07: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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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암복합문화센터 공간 활용 설문조사 포스터.
[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백암초등학교에 조성할 ‘백암복합문화센터’의 공간 활용 방안에 대해 11월2~22일 시민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용인시민이면 누구나 시 시민참여플랫폼 ‘시민설계실’ 게시판에서 참여할 수 있다. 설문은 거주지와 학생·학부모·주민 구분, 그룹운동(GX)실·학습실·다목적실·동아리실 활용 방안 등을 묻는다. 원하는 공간이나 프로그램은 기타 및 자유 의견란에 직접 제안할 수 있다.

백암복합문화센터는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학교복합시설로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GX실, 동아리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2027년 하반기 착공해 2029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시는 11월25일 의견을 취합하고 공공건축가 자문을 거쳐 반영 여부를 검토한 뒤, 12월9일 검토 결과를 관련 부서에 전달해 설계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공공건축물의 기획·설계 과정에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온라인 참여 창구 ‘시민설계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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