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원 검단구의장, 재정 안정 해법 모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02 17: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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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첫날부터 재정 현안 챙기기 나서…공동 대응체계 구축

 서해구·검단구 긴급 재정 대응 공동 TF 참가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검단구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이 검단구의 최대 현안인 재정 문제 해결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 의장은 1일 검단구의회 초대 의장으로 선출된 직후 검단구에 필요한 조례안과 예산안을 처리하며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을 쏟았다.

 

특히 첫 공식 일정으로 서해구와 함께 '서해구·검단구 긴급 재정 대응 공동 TF' 기자회견에 참여하며 신설 자치구의 재정 안정과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양 자치구는 출범 초기 재정 여건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인천시와 중앙정부에 재정 지원을 공동 건의하는 등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김 의장은 의장 선거 정견 발표를 통해 "검단구의 안정적인 출범과 재정 기반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공동 TF는 구민과의 약속을 곧바로 실천에 옮긴 첫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검단구의회가 개원 첫날 가장 먼저 재정 문제 해결에 나선 것은 신설 자치구의 성공적인 출범은 물론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재정 안정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인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평가된다.

 

김남원 의장은 "검단구의 첫 출발이 흔들림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재정 기반을 안정적으로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구민들이 행정서비스의 공백이나 불편을 겪지 않도록 의회가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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