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교육청, 안양대와 구내식당 이용 협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4-27 09: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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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 상호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각종 교육사업 추진 약속

 강화교육지원청과 안양대학교간 업무협약식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교육지원청과 안양대학교가 상호협력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측은 25일 안양대 구내식당 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강화교육지원청의 오랜 문제였던 직원들의 점심식사 문제 해결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강화교육청은 강화읍 구청사(現 미래교육지원센터)에서 강화군 남부권 학교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2009년 불은면 중앙로607에 위치한 신청사로 이전했다.

 

그러나 인근에 식당이 많지 않아 직원들이 점심식사를 해결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게 돼 여러 방법을 모색해 왔으나 해소방안을 찾지 못하면서 답보상태에 놓여 있었다.

 

특히 저 경력 직원들은 차가 없어 도시락, 컵라면, 편의점 간편식 등으로 점심을 대신할 수밖에 없고 차가 있는 직원들도 왕복 20~30분 소요되는 점심 해결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강화교육청은 안양대학교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직원들이 길 건너에 위치한 안양대 구내식당을 인근 식당 대비 반값 정도의 합리적인 금액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양측은 또 대학 연계 공동교육활동 확장을 통한 교육생태계 구축 및 지역인재와 교육프로그램 연계 활동 등 대학교의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한 각종 교육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관계를 이어 가기로 했다.

 

김성환 강화교육장은 “오랜 기간 어려움을 겪어왔던 직원들의 식사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게됐다”면서 “안양대와의 관계를 공고히 해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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