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 용인어린이상상의숲 '상상 아트마켓' 참여 예술가 모집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5 07: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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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 포스터_상상 아트마켓 참여 예술가 모집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문화재단이 오는 12월 11∼20일 용인어린이상상의숲 예술놀이터 일대에서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과 문화상품을 전시·판매하는 ‘상상 아트마켓’ 연다.

 

용인문화재단은 ‘나의 첫 번째 예술 시장’을 주제로 열리는 상상 아트마켓에 참여할 지역 예술가 40명을 23일까지 모집한다며 15일 이같이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상상 아트마켓은 어린이와 가족에게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고 취향에 맞는 작품을 소장하는 경험을, 예술가에게 가족 관객과 직접 만나 작품과 창작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재단은 회화·공예·도자·조각·일러스트 등 시각예술 작품과 창작 콘텐츠를 활용한 아트 굿즈, 수공예품 등 창작자의 작품 및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문화상품을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용인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예술가, 용인 소재 대학·대학원 재학생과 졸업생, 재단 사업 참여자, 용인 지역 전시 참여 경험이 있는 예술가 등이다.

 

예술가 선정은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 등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서류 심사를 거쳐 오는 30일 대상자를 발표한다.

 

선정 예술가들은 올해 행사에 이어 2027년 계절 아트마켓에도 참여한다. 내년에는 ‘계절을 여는 예술가의 작업실’을 주제로 봄 ‘상상 예술 정원’, 여름 ‘상상 예술 놀이터’, 가을 ‘상상 예술 수집소’, 겨울 ‘상상 예술 상점’을 분기별로 운영할 예정이다.

 

재단은 ‘로컬100’에 선정된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의 어린이 문화예술 공간 역할을 넓히고, 아트마켓을 통해 지역 예술가와 어린이의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자세한 모집 내용과 신청 서식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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