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미취업 청년 취업 장려금’ 지원 1인 50만원으로 확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05 02: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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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파구의 ‘미취업 청년 취업 장려금’ 홍보물.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미취업 청년 취업 장려금’을 지원, 이달 14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2022년 3월4일) 기준 주민등록상 송파구에 거주지를 두고 있는 만 19세에서 34세 청년이면서 최종학력이 졸업 후 2년 이내(2020년 2월~2022년 2월 졸업생), 고용보험에 가입되지 않는 미취업자다.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더라도 주 26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 단기근로자는 신청 가능하다.

또한 작년과 달리 ▲신청기간 중 서울시 자치구 내에서 주소를 이동한 경우 전입지에서 접수가 가능하고 ▲서울시 청년수당,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다른 사업 대상자도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 기준을 완화했다.

더불어 ▲2021년 취업 장려금 수혜자 중 현재까지 미취업 상태인 청년도 재신청 가능하다.

단, 대학(원) 재학생, 휴학생, 실업급여 대상자, 현 군복무 중인 자, 사업자등록 중인 사람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서류로 ▲(나이?주소)주민등록등본 또는 초본 ▲(미취업 여부)고용보험 피보험 자격이력내역서 ▲(졸업 후 2년 이내)최종학력 졸업증명서(중퇴?제적?수료) ▲(단기근로자)근로계약서 ▲(現군복무자 제외)병적증명서 등을 스캔하여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오는 14일~5월13일 서울청년포털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자격요건 심사 후 최종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50만원 송파사랑상품권(모바일 제로페이)을 4월 중 순차 지급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송파구 홈페이지나 일자리정책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성수 구청장은 “이번 취업 장려금이 청년들의 구직활동과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많은 청년들이 송파에서 어려움 없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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