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송지중학생, '제13회 전국 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24 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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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대표 출전, 생활 속 안전문제 UCC 제작,'상 수상'

전남 해남군 송지중학교 학생들이 지난 21일 대전광역시청에서 열린'제13회 전국청소년 119안전뉴스경진대회'에 전남대표로 출전해 '태풍 및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 대처방법'을 주제로 퀴즈 경연을 발표 하고 있다. /사진, 해남소방서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 송지중학교 학생들이 지난 21일 대전광역시청에서 열린 '제13회 전국 청소년119안전뉴스 경진대회'에서 전라남도 대표로 출전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청소년119안전뉴스 경진대회는 청소년들이 생활 속의 안전문제를 스스로 발굴해 해결방안을 안전아이디어로 흥미롭게 제시하는 UCC를 제작, 그것을 무대에서 재현하는 과정을 통해 안전을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아이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각 시·도 예선을 거쳐 대표 18개 팀 300여 명이 참석해 경연을 펼쳤으며, 각 출전 팀이 제작한 UCC영상을 7분 이내로 무대에서 재현해 표현력 및 주제전달, 청중의 관심도, 주제의 적절성 등 4개 부분으로 나눠 심사를 진행했다.

 

장려상을 수상한 송지중학교(교장 김희영)는 지난 9월부터 정향미 지도교사와 윤화목 등 3학년 학생 7명이 함께‘태풍 및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 대처방법’을 주제로 퀴즈를 맞추는 형식으로 준비해 경연현장에서 강렬한 인상을 주었다.

 

이은철 예방홍보팀장은 "청소년119안전뉴스 경진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경연대회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한 송지중학교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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