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행안부 주관 2019년 지방인사혁신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26 19: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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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하고 투명한‘일과 성과 중심의 인사시스템 구축’사례 발표...희망인사시스템 구축·공공기관 통합 채용시험 도입 등 성과 인정
광주광역시가 행안부 주관 2019년 지방인사혁신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 후 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26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세종 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2019년 지방인사 혁신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광주시는 공정하고 투명한‘일과 성과 중심의 인사시스템 구축’을 주제로 인사혁신 주요성과를 발표했다.

 

특히, ▲민선7기 새로 도입한 희망인사시스템 구축으로 인사에 신경 쓰지 않고 업무에만 전념하는 인사문화 정착 ▲핵심 현안담당관제 신설로 대규모 현안사업의 안정적 추진으로 성과 창출의 토대 마련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시험 도입으로 직원 채용비리 원천 차단 등이 호평 받았다.

 

‘지방인사 혁신 경진대회’는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인사 혁신분야 ▲성과관리 및 전문성 제고분야 ▲일하는 방식 개선분야 등 3개 분야에서 공모를 실시해 29개 자치단체(광역 10, 기초 19)가 참가했다.

 

1~2차 서면심사를 통해 선정된 광주시를 비롯한 10개 자치단체가 경진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문가 심사위원 평가(70%)와 현장투표(30%)를 종합해 수상 기관을 선정했다.

 

이정식 시 혁신정책관은“앞으로도 직원들이 공감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특히, 일과 성과 중심의 인사운영뿐만 아니라 직원들과 소통을 통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인사시스템 구축으로 직원들이 업무에만 전념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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