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중국 상해시, 교통관리 간담회 개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26 18: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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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시청에서 교통관리 주요업무 교류 및 협력방안 토론
  광주광역시-중국 상해시, 교통관리 간담회 진행 모습 / 사진,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26일 시청 회의실에서 중국 상해시 교통위원회 위원 4명과 양 도시 간 교통관리 주요업무 교류와 향후 협력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광주시와 상해시는 지난 1월 상해 국제수입박람회 기간의 교통관리 등 주요정책과 바닥 형 발광다이오드(LED) 신호등의 벤치마킹을 위해 광주시 관계자가 상해시 교통위원회를 방문하며 교류가 시작됐다.

 

상해시 교통위원회는 광주의 교통시설, 모바일 택시, 대규모 국제행사 기간 교통대책 등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광주를 방문했다.

 

간담회에서 광주시는 교통현황과 주요정책을 설명하고, 양 도시 간 정책내용에 대해 비교 토론을 이어갔다. 상해시는 모바일 택시 업체 수(21개)가 많아 사건사고 등 불편사항이 많은 점을 설명하며 광주의 모바일 택시 정책에 대해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허익배 시 교통건설국장은“지능형교통체계, 인공지능을 이용한 안면인식 기술 등 다양한 교통관리 분야에서 양 도시간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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