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사회적 협동조합 창립총회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20 13: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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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달래 꿈마을 사회적 협동조합 창립총회 사진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신월1동 곰달래 꿈마을에서는 최근 사회적 협동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곰달래 꿈마을 공동이용시설에서 개최된 창립총회에는 그동안 설립 준비 업무를 진행해온 발기인 등 10명이 참석해 곰달래 꿈마을 사회적 협동조합(이하 조합)의 시작을 함께했다. 협동조합 대표로 선출된 김은철 외 이사 6명은 “다 같이 행복하고 즐거운 마을, 마을이 놀이터이자 일터가 되는 마을 경제 공동체를 향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곰달래 꿈마을은 신월1동 232번지 일대의 970가구 약 2,000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마을이다. 2013년 서울시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선정되어 행복한 골목 만들기, 에너지자립마을 사업 등에 적극 참여하였으며, 서울시 마을상 및 2018년 대한민국 지방자치 박람회 최우수상을 받는 등 마을 발전을 위해 주민 스스로 노력해왔다.

 

앞으로도 조합은 마을관리소 운영, 카페운영 및 케이터링 사업, 공간 대여, 문화교육 체험 등을 주 사업으로 하여 곰달래 꿈마을 주민 공동이용시설 자립운영과 청년과 중장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 및 사회공헌사업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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