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은평구 청년 창업인의 집' 입주자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13 15: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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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청년 창업인 육성 및 창업 성장기반 조성을 위해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인 '은평구 청년 창업인의 집' 입주자를 모집한다.

 

'청년 창업인의 집'은 1인 창조기업가,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창업보육과 주거문제를 동시에 해결 하고자 저렴한 보증금 및 임대료로 공급하는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으로 은평구와 SH공사가 손잡고 추진하는 사업이다.

 

은평구 창업인의 집은 현재 2호점까지 조성돼 은평구 신사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상 5층, 총 32가구(1호점 14가구, 2호점 18가구) 규모로 창업자간 네트워킹을 구축할 수 있는 커뮤니티실도 마련돼 있다. 또한 1호점과 2호점은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창업자들 간 커뮤니티 형성과 사업 협업도 가능하다.

 

이번에는 2호점 공실(1가구)에 대해 모집을 진행 중이며, 입주대상은 모집공고일(12일) 현재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만 19∼39세, 전년도 도시근로자 평균소득 70% 이하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선정 기준은 은평구청 홈페이지 입주자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접수는 이달 12~25일 은평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청년들의 주거문제 해결 및 청년들의 창업기반 조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며, 청년창조기업인, 은평구 전통시장내 청년상인 및 새싹점포 청년상인 등 다양한 청년창업인의 입주신청이 가능하니 많은 관심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은평구청 사회적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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