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진관동내 13개 ‘은평뉴타운 작은 도서관’은 각 도서관을 대표하는 문인을 선정해 '우리 문학을 빛낸 작가방'을 운영한다.
진관동 참여예산위원회는 지역내 국립한국문학관, 예술인 마을 건립 예정에 따른 ‘문학의 향기가 살아 숨쉬는 마을 조성’을 위해 2020년 주민참여예산제 동 지역사업으로 ‘작은 도서관을 통한 문학동네 만들기 사업’을 선정하고 우리 문학을 빛낸 작가방 운영을 추진했다.
이를 위해 지역내 28개 작은도서관 중 공모를 통해 13곳의 작은 도서관을 선정해 작가방 현판을 설치하고, 문인의 대표작을 비롯한 100여권의 도서를 구입해 별도의 서가에 비치했으며, 작은 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은평뉴타운 작은 도서관 안내 지도’를 제작·배포했다.
큰꿈 작은 도서관의 『김진명 작가방』을 비롯하여 산책마을 작은 도서관의 『김훈 작가방』, 책뜰예 작은 도서관의 『박경리 작가방』, 사랑꿈터 작은 도서관의 『김영하 작가방』, 우물골 작은 도서관의 『고정욱 작가방』, 물푸레 작은 도서관의 『문정희 작가방』, 지웰 작은 도서관의 『박완서 작가방』, 두드림 작은 도서관의 『백희나 작가방』, 두근두근 작은 도서관 『이청준 작가방』, 푸른 작은 도서관 『황순원 작가방』, 푸른꿈 작은 도서관 『윤동주,백석,이육사 작가방』, 은평노인종합복지관 작은 도서관의 『이외수 작가방』이 운영되며 특히 진관동주민센터 『다독다독』 도서관에는 심훈, 계용묵, 김훈, 박범신, 박연구 등 진관동 출신 문인 17명의 도서 100권이 마련되어 ‘진관동 출신 작가방’이 운영된다.
한상호 진관동장은 ”이번 작가방 운영을 통해 작은 도서관을 찾는 주민들에게 진관동 출신 문인들의 다양한 도서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 문학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병무 은평구 참여예산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작가방 운영이 주민의 염원으로 국립문학관 유치에 성공한 진관동을 문학의 향기가 넘치는 문학동네로 만들기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진관동 28개 전 작은 도서관으로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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