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동초, 2019년 제11회 방과후학교대상 학교 부문 우수상 수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18 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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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동초 뮤지컬부, 시상식 식전 축하공연 기회까지 얻어 멋진 공연 답례...해남동초, 교육성과 전국 우수학교‘우뚝’

  김천옥 해남동초등학교장(우측부터 다섯 번째)이 교육부 주최' 2019년 제11회 방과후학교대상' 학교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함께 상을 수상한 전국 각 학교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해남동초등학교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라남도 해남동초등학교(교장 김천옥)가 2019년 제11회 방과후학교대상 학교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 삼성꿈장학재단, 중앙일보가 공동주관해 전국의 많은 학교의 관심을 받았다. 그 결과, 전국 초·중·고등학교 중 20개의 우수 방과후학교가 선정됐다. 그 중에서 해남동초등학교는 오랜 시간 방과후학교를 내실 있게 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의 영광을 이뤘다.

 

오늘(18일) 오후 1시부터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의 식전행사 축하공연도 해남동초 방과후학교 뮤지컬부가‘댄싱퀸’이라는 뮤지컬 무대를 선보이는 기회를 얻었다.

 

​이번 축하공연 무대는 방과후학교 수상후보학교 20개교 중 공연 신청을 받았으며, 그중 단 한 팀이 해남동초 뮤지컬부로 선정되는 영광을 차지했다.

 

해남동초 4,5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뮤지컬부가 18일 오후 1시부터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9년 제11회 방과후학교 대상 시상식 식전 공연을 펼쳐 교육부 장관 등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 사진, 해남동초 뮤지컬부 학생 및 김천옥 해남동초등학교장(뒷줄 우측부터 네 번째), 지도교사 등 기념촬영 / 사진, 해남동초등학교 제공

 

이에 따라 해남동초 4,5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뮤지컬부는 매일 1시간씩 꾸준한 연습을 통해 쌓은 실력으로 멋진 공연을 펼쳐 교육부장관을 비롯한 200여 명의 내빈들 앞에서 큰 박수를 받았다.

 

해남동초 방과후학교는 올 한 해 학생들의‘자기다움’을 키워주는 것을 목표로 감성·인성·지성·건강·창의 영역의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62개 운영했으며 113%라는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무엇보다 오케스트라·미술·풋살부 등 예체능 관련 부서가 27개, 컴퓨터부 등 교과 관련 부서가 14개, 기타 돌봄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운영됨으로써 학생들은 특기 적성을 계발하고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었다. 또한, 학부모들은 사교육비 부담을 덜었다는 호평을 받으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해남동초 방과후학교는 2019년 한 해 동안 얻은 값진 성과를 바탕으로 2020년에도 학생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학생 맞춤형 방과후학교를 운영, 학생들의‘자기다움’을 키워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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