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갑 광진구청장, 잇단 ‘지인모임’ 위기 속 호소문 발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12 16: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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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갑 구청장이 호소문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광진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지난 11일 연이어 ‘지인모임’으로 인한 집단감염 발생으로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구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김 구청장은 “코로나 감염 발생 1년 2개월 만에 광진구 상황이 심각한 위기를 맞았다”라며 “구의동 원룸 집단감염, 지인 간 사적모임 그리고 가족 간 감염의 여파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광진구는 ‘지인모임’ 관련 집단감염 발생 건에 대해 방역수칙 위반으로 수사의뢰 및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시행했다.

이어 김 구청장은 “방역수칙 위반은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협하는 무책임한 행동이다”라며 “‘한 집에 한 사람 반드시 검사, 경미한 증상이더라도 즉시 검사, 사적 모임 자제’ 세 가지를 꼭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코로나 감염의 안전지대는 없다”라며 “위기를 하루 빨리 극복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사와 개인방역 준수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호소문을 마쳤다.

김 구청장 호소문은 구청 홈페이지와 공식SNS(블로그, 페이스북),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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