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연말연시 제과점 위생점검 팔 걷어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28 16: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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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찬남 기자] 광주시는 외식이 증가하는 연말연시를 맞아 패밀리레스토랑, 한정식전문점 등 일반음식점과 시민들의 소비가 높아지는 빵류(케이크류), 초콜릿류 등 다소비식품 제조·판매 업소에 대한 민관 특별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12월2일부터 20일까지 식품위생 관계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편성된 민ㆍ관 합동점검반(5개반 24명)이 일반음식점과 다소비식품 제조ㆍ판매업소 총 299곳(일반음식점 216ㆍ제과점 50ㆍ식품제조업 16ㆍ기타식품판매업 17)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더불어 야간 주류 취급업소 밀집지역(구시청ㆍ상무지구ㆍ진월동ㆍ노대동ㆍ용봉지구ㆍ수완지구ㆍ첨단지구 등)에 대해서는 야간점검도 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원료보관실, 제조?가공실 등 청결관리 ▲유통기한 경과 제품,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사용 여부 ▲식품 등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시설기준 등 적절성 여부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등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등이다.

또한 다소비식품인 빵류(케이크류), 초콜릿류 등 제과점과 시중에 유통 중인 가공식품에 대한 안전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수거ㆍ검사(20건)도 병행한다.

이재교 시 식품안전과장은“시민들이 식품사고 없는 한해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연말연시 다소비식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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