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상자텃밭 보급사업'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17 09: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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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자텃밭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상자텃밭 보급사업'을 실시해 22~26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보급하는 상자텃밭은 총 600세트(개인 400세트, 단체 200세트)이며, 은평구에 주민 등록한 구민 또는 은평구 소재 단체, 은평구 직장인일 경우 신청 가능하다.

 

올해 상자텃밭 보급제품은 2종류로, 텃밭상자 1개와 상토, 모종, 사용설명서가 함께 구성되어 있는 A제품과 공기정화식물을 키울 수 있는 B제품(3구, 5구)이며 가격은 세트당 8000원(B타입 3구 제품 : 6400원)이다.

 

상자텃밭 신청방법은 개인(최대 3세트 신청 가능)의 경우 동주민센터로 신청, 단체(최대 7세트 신청 가능)의 경우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접수 가능하며 신청서에 작성한 주소로 4월 5일(월)부터 택배 배송된다.

 

김미경 구청장은 “구민 누구나 손쉽게 작물을 재배하여 도시농업 확산에 기여하고, 접근이 쉬운 텃밭 조성으로 도시농업의 실천과 건강한 삶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많은 참여부탁한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은평구청 공원녹지과 도시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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