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 진관동 주민센터는 구립 폭포동어린이집으로부터 지난 1월6일 이웃돕기 성금 37만1800원과 라면 20상자를 전달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춥고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교직원과 원생 어린이들이 성금 및 라면을 모아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활동에 동참했다.
구립 폭포동어린이집 문정숙 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소정의 성금 및 라면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며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상호 진관동장은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에게 위로와 희망을 보내는 구립 폭포동어린이집 교직원 및 원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다"며 "소중한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배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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