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 지역현안 및 직원 의견수렴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02 1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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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용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건설현장 사고사망 절반 줄이기 현장경영

▲ 박두용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2일 광주광역본부 방문, 지역현안 및 직원의견 수렴 및 소통 중심 현장경영 실시 / 사진=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박두용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2일(수) 광주광역본부(본부장 안병준)를 방문해 ‘사고사망 절반 줄이기’를 위한 지역현안 및 직원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 중심 현장경영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경영은 산재 사고사망자 감소를 위한 공단 역할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산재예방사업의 현장 작동성을 강화하고자 실시됐다.


특히 박두용 이사장은 “산업안전보건법 전면 개정에 이어 중대재해처벌법이 마련됨에 따라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증가했다. 안전을 안 하면 안 되는 시기가 된 것이다.”며 산재 예방에 대한 공단의 역할을 강조했다.


안전보건공단 안병준 광주광역본부장은 “이번 이사장 현장경영이 지역의 산재예방 전략을 재정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사고 발생빈도가 높은 위험한 산업현장을 불시 점검하는 동시에 안전시설을 갖추는데 필요한 자금을 집중 지원하는 ‘강온 전략’을 통해 우리지역 사고사망을 확실히 줄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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