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치매노인 온라인강좌 운영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4-16 17: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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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4편 제작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로 휴관함에 따라 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와 고위험군 노인들이 집에서도 참여할 수 있는 ‘뇌튼튼 기억강화’ 온라인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등록된 3만6680명의 노인 중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고위험군 노인 2685명과 치료가 필요한 노인 2523명을 위해 가정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치매예방활동 동영상을 제작, 온라인 강좌를 운영하고 그 경과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현재 4편의 동영상이 제공되고 있으며, 동영상에는 가정에서 머물고 있는 노인이 필수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초급단계의 운동과 건강한 뇌를 만들기 위한 가정용 인지강화 교육 프로그램이 담겨 있다.

온라인 강좌는 센터에 등록된 노인 외에도 지역내 거주하는 65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강서구치매안심센터에 연락하면 관련 동영상을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유튜브에서 ‘강서구치매안심센터’를 검색해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치매안심센터 또는 구 건강관리과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치매예방 온라인 강좌가 노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예방 생활화를 통해 노인들이 치매 걱정 없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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