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평생교육강사 일자리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11 17: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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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곳당 최대 500만원 경비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오는 13~19일 강사활동을 희망하는 단체를 지원하는 ‘2020년 서초구 일자리연계 강사지원사업’을 공모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평생학습기관 강사양성과정 수료자에게 강사활동 기회를 제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민학습역량 강화·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서초구가 운영(직영·위탁)하는 평생학습기관의 강사양성과정 수료자 중 강사활동을 희망하는 단체에 최대 500만원까지 강사비, 교재비 등 강사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지원규모는 총 2500만원이다.

신청 자격은 서초구가 운영하는 평생학습기관에서 강사양성과정을 수료하거나 과정 수료 후 자격증을 취득한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여야 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총 24차시(주 1회, 6개월) 이내 강의를 계획해야 한다.

그외 공모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서초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서초구청 교육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조은희 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히 가르치기만 하던 평생교육에서 벗어나 퇴직자·경력단절자 등에게 제2의 인생을 선물해 줄 수 있어서 기쁘다”며 “올해 사업을 면밀히 분석해서 향후 지원규모와 대상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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