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학교밖 청소년 역사탐방 프로 운영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16 16: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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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History of trip)와 함께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구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최근 2박3일간 학교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역사에 대해 탐색하고 직접 경험하는 'H.O.T(History of trip)와 함께하다'를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역사탐방 프로그램은 학교밖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수성 및 학습지식 발달에 도움을 주고 또래 학교밖 청소년과 함께하면서 정서적 무기력감을 해소하고 사회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승마, 스카이바이크 체험 등과 같은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체험하는 기회도 제공됐다.

이번 탐방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모두와 함께한 프로그램을 통해 또 다른 나를 발견하고 또래친구와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 관계자는 "학교밖 청소년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자기성장을 이루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학교밖 청소년 간 유대관계를 형성해 사회성이 향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학교밖 청소년 지원사업을 펼치는 구 청소년지원센터에 대해 더 자세한 내용은 센터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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