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모든 어린이집에 전자출결시스템 도입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24 16: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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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는 이달부터 시행 중인 보육지원 체계 개편에 따라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전자출결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어린이집 전자출결시스템’은 원아가 등·하원시 출결사항을 RFID카드 태그방식 전자단말기로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들어 실시간 등·하원 시간이 자동으로 인식돼 부모 또는 아동의 보호자에게 문자메시지 전송이 이뤄지는 방식이다.

이달부터 어린이집 보육시간이 모든 영·유아에게 적용되는 ‘기본보육(오전 9시~오후 4시)’과 추가적 돌봄이 필요한 영·유아에게 적용되는 ‘연장보육(오후 4시 ~ 오후 7시30분)’으로 구분돼 운영됨에 따라, 아동의 등·하원 시간을 자동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오는 4월 말까지 전자출결시스템 설치가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구에서는 전자출결시스템을 도입하는 어린이집에 전자출결시스템 설치비 30만원과 아동당 태그 비용 5000원을 지원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전자출결시스템의 도입을 통해 부모는 아이의 등·하원 시각을 안내하는 안심문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고, 어린이집은 전자 출석부의 자동 생성 및 이용 확정을 통해 출석 서류 관리 및 행정업무가 감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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