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발땐 행정처분·고발 대처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는 추석 연휴기간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6일까지 2주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 감시활동을 한다고 1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연휴 전에는 사전홍보 및 계도와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연휴기간에는 환경오염 취약지역과 관련 시설을 점검한다.
특별감시 대상은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사업장으로, 감시 결과 위반사항이 발견된 사업장은 행정처분 하고, 고발 건은 자체 수사 후 사법기관에 송치하는 등 강력 대처할 방침이다.
또한 구는 특별감시 기간 지역 내 주요 하천인 장수천, 승기천, 운연천 주변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수질오염사고에 대비해 상황실도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특별감시를 통해 주민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폐수, 폐기물, 유해화학물질 등 오염물질의 불법배출 행위 등을 발견 시 국번 없이 128번으로 신고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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