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강동구 건축안전센터’ 조직개편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25 17: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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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강동구 건축안전센터’를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과 단위’로 운영하는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강동구 건축안전센터는 노후 건축물 안전관리와 지진·화재·공사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상황별 신속한 대응을 위해 건축사·건축구조기술사·건축시공기술사와 같은 전문인력을 채용해 건축안전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

 

2020년 5월1일 건축물관리법 시행으로 건축안전센터의 건축안전팀을 건축물안전관리팀과 공사장안전관리팀으로 세분화한 지 8개월 만에 건축안전지원팀을 신설함과 동시에 건축안전센터를 과 단위로 편성했다. 이를 통해 건축허가에서부터 건축공사 및 건축물 유지관리까지 전 단계에 걸친 기술적 사항을 검토하고 점검하는 건축물생애관리가 가능하게 되었다.

 

구는 앞으로 설계도서, 구조계산서, 사용승인 점검 등 건축물의 안전과 관련된 기술적인 사항을 더욱 원활히 검토할 수 있도록 건축사와 건축구조기술사 등 전문인력을 추가 채용할 예정이다.

 

이정훈 구청장은 "주민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건축안전센터가 확대된 만큼 견고한 안전관리체계가 마련되었다. 안전사고가 없는 강동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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