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응암제4구역 재건축정비사업체, 응암2동주민센터에 백미 전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11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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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응암2동 주민센터는 응암제4구역 사업체인 대림건설주식회사로부터 백미10KG 100포를 기부받고, 건웅토건(주)과 (주)삼현도시정비에서 각각 백미 10kg 50포씩 총 2000kg을 기부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응암제4구역 재건축 이주연 조합장을 비롯하여 대림건설 고준석 소장, 건웅토건(주) 한상근 소장, ㈜삼현도시정비 최민용 전무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백미 2000kg는 지역내 한부모, 장애인, 홀몸노인 및 중장년 고독사 위기 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

응암제4구역 e편한세상백련산은 배후에 백련산이 위치해 있어 도심 속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아파트로 11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응암제4구역 이주연 조합장은 “입주 전 지역을 위하여 함께 할 수 있는 부분을 사업체들과 고민하던 중 기부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쳐있는 저소득층에 도움을 주는 것이 뜻깊을 것 같아 기부하게 되었으며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곧 다가오는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명식 응암2동장은 “새로운 지역 주민의 입주를 미리 축하하며, 사랑이 담긴 백미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응암제4구역 재건축 사업체에 감사드리며 도움이 꼭 필요한 대상자를 잘 선별하여 배분하고 복지 전달 체계를 잘 구축하여 따뜻한 동네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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