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참살이실습터 교육생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13 16: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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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창업 꿈 이룬다
바리스타과정등 개설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오는 3월6일까지 취·창업을 희망하는 구민들에게 전문기술 교육을 제공하는 ‘참살이실습터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살이실습터는 구가 2011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취·창업 지원센터로, 경력이 단절되거나 기술과 자신감이 부족해 사회로 재진입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대상으로 취·창업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교육과정을 살펴보면 ▲바리스타 ▲코딩메이커 양성 과정은 물론 특색 있는 신규 교육이 새롭게 마련됐으며, 풍납동 문화재보존지역에 위치한 시설의 특성을 살려 ▲전통한지공예 지도사를 양성하고, 최근 각광받는 건강식 트렌드를 반영해 창업시 차별화된 메뉴를 개발할 수 있도록 ▲쌀디저트 전문가 양성 과정을 개설한다.

모집인원은 분야별 10~30명으로, 취업과 창업을 목표로 하는 구민이라면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해당분야 자격증 소지자, 청년계층과 취업취약계층 등은 우선 선발 대상이다. 교육은 오는 3월23일~6월 무료로 진행된다.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정규 교육과정과는 별도로 ▲현장체험학습 ▲취·창업 동아리 활동 ▲지역축제 개최시 주민체험 부스운영 등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과 기술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신청서, 취·창업 계획을 담은 자기소개서, 증빙서류 등을 작성해 참살이실습터(풍성로 28) 또는 송파일자리통합지원센터(올림픽로 326, 송파구청 별관)로 제출하면 된다. 방문과 우편 접수 모두 가능하다.

박성수 구청장은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한 참살이실습터는 송파만의 특화된 일자리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으로 구민의 취·창업 역량과 자신감을 키워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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