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남촌도림동 통장협의회, 공동체 모임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15 16: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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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 남촌도림동 통장협의회가 공동체 모임을 통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15일 남촌도림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통장협의회는 뜨개질 수세미 만들기, 텃밭 가꾸기, 사랑의 밑반찬 및 물품 나눔 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어르신과 저소득층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나대지와 무단투기가 많은 장소에 초화를 식재해 아름다운 동네 가꾸기를 주도하고 있다.

더불어 주기적으로 오봉산 인근 환경정비활동을 실시해 지역주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 매주 두 차례에 걸쳐 주요 다중이용시설에 코로나19 방역활동도 실시하고 있다.

공진균 통장협의회장은 “남촌도림동 통장들이 모두 우리 동네와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소모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강천식 남촌도림동장은 “지역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순수한 마음으로 열심히 활동해주시는 통장님들께 감사드리며, 남촌도림동이 이웃 간의 교류와 관심으로 따뜻한 정이 흐르는 동네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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