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진관동, 홀몸노인에 떡국떡·사골곰탕 전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10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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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진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날을 맞아 홀몸노인 80명에게 떡국떡, 사골곰탕과 각종 생필품을 전달했다.


진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쌀 150kg을 지원해 떡국떡을 준비하였고, 롯데몰 은평점에선 사골곰탕 팩 350개를 후원해 노인들이 설 명절에 따뜻하고 맛있는 떡국을 드실 수 있게 했다.

또한,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후원품인 라면, 마스크, 손소독제 등 물품을 함께 전달해 코로나19로 힘든 명절을 맞이한 홀몸노인에게 마음 따뜻한 하루가 됐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수칙(거리두기, 마스크 착용)을 준수해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했고,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어르신 가정으로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했다.

한상호 동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떡국을 끓여 대접할 수 없는 현실이 너무 아쉽지만, 진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롯데몰을 비롯한 많은 주민들이 사업에 동참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감사하며, 진관동의 따뜻한 진심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 앞으로 진관동에 맞는 복지생태계 조성과 복지 사각지대를 해결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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