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꿈넷 토크쇼 개최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26 16: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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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서 '꿈의학교' 성장방안 머리맞대
시장-학생-학부모 120명 참석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최근 용인시청에서 용인지역 꿈의학교 운영자 모임 ‘꿈넷’과 함께하는 ‘용인DDT(Dream Design Time) 토크쇼’를 개최했다.

이날 용인DDT 토크쇼에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과 백군기 용인시장, 박은선 용인 꿈넷 지역협의체 회장, 용인지역 꿈의학교 운영자, 학생·학부모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꿈넷이란 꿈의학교 운영자 모임으로 꿈의학교 역량 강화를 위해 학습공동체를 운영하고, 꿈의학교 운영방안과 사례 등을 연구·공유하는 지역 모임이다. 현재 용인 꿈의학교는 153곳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토크쇼는 용인지역 꿈넷의 운영자 토론을 통해 꿈의학교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내 교류를 통한 지속가능한 꿈의학교 성장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이 교육감·백 시장과 함께하는 꿈 이야기 ▲용인 꿈넷 지역사례 발표 ▲현장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다.

토크쇼에 참석한 이 교육감은 “꿈의학교는 어떤 성과를 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아이들이 학습동기를 찾고 성장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꿈의학교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하고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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