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대입 수시 모의면접 컨설팅 실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18 17: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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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7~19일 개최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2020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맞춤형 모의면접 및 진학 컨설팅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은 구 거주 또는 지역내 학교에 재학 중인 수험생 150여명이며, 오는 10월17~19일, 11월15~16일 총 두 차례에 걸쳐 열린다. 구청내 5곳을 면접장으로 꾸려 진행되며 서울진학지도교사협의회에서 함께 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30일까지며, 구청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 중이다. 신청시 자기소개서 및 생활기록부를 반드시 구비해야 한다.

하루에 5개팀이 5회차로 운영하며 주중은 학생들의 하교시간을 고려해 오후 6시~8시30분, 토요일은 오전 9시~11시30분 진행한다.

회차당 학생 1명에 면접전문가 2명을 배치하고 총 30분의 시간이 할애된다. 면접은 다년간의 경험을 지닌 서울시 고교 진학부장 교사들이 진행하며 참여한 학생은 15분 동안 지원대학, 전형에 따른 학과별 맞춤형 모의면접을 실시하고 15분간의 컨설팅을 받게 된다.

서양호 구청장은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미래에 대한 투자는 지속적으로 발굴해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라며 "모의면접 컨설팅을 받는 수험생들 모두가 이번 입시에서 만족스러운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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