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 2020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 공고

한행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29 19: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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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량면과 승주읍 대상… 오는 12월20일까지 의견서 접수

 

[순천=한행택 기자] 전남 순천시가 오는 12월20일까지 별량면과 승주읍 등 지역내 지적불부합지구에 대한 '2020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을 홈페이지와 게시판에 공고하고 재조사사업에 대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서를 접수받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오는 2030년까지 추진하는 국가정책사업으로 지적도면의 경계와 현실경계가 맞지 않는 지역을 대상으로 조사와 측량을 해 종이지적을 디지털(수치)지적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이에따라 시는 오는 2020년 사업예정 지구로 별량1지구(서동·신석·원산마을)와 승주읍 축내마을을 대상으로 하며 사업기간은 2020년 1월~2021년 12월 2년간이다.

 

사업 추진에 앞서 시는 마을별로 주민설명회를 열고 경계결정, 조정금부과 등의 사업진행절차, 동의서 징구,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 등 사업 주요내용을 토지소유자와 주민들에게 설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사업 관련 서류는 시청 토지정보과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실시계획에 대한 의견이 있는 경우 공고기간에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토지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경계분쟁을 해결하고 토지이용가치를 높여 토지소유자의 재산권행사에 크게 기여하는 것이므로 사업지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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