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리터 종량제 봉투에 담는 폐기물의 무게는 25kg 이하로 권고하고 있지만 압축해 버려질 경우 최대 45kg까지 무게가 늘어나 반복적인 수거과정에서 환경미화원의 근골격계질환 및 허리와 어깨부상을 유발하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구는 7월부터 100리터 종량제봉투 제작을 중단하고, 이미 제작된 100리터 종량제 봉투는 소진 시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환경미화원의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니 주민여러분의 많은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환경미화원의 근무여건 개선과 더불어 청결도시 금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청소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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