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무장애학교 조성 매뉴얼’ 개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25 17: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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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통합교육 지원체제 강화를 위한 ‘무장애학교 조성 매뉴얼’을 개발해 오는 3월부터 지역내 유치원 및 초·중·고교에 배부한다고 25일 밝혔다.

무장애학교 조성 매뉴얼은 특수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통합교육의 내실화를 위한 목적으로 제작됐으며 ▲학교의 물리적 환경 ▲구성원의 사회적 태도 ▲학교 교육과정 측면에서 장애학생의 불편함이 없는 학교를 만들 수 있도록 학교와 학교구성원을 ‘무장애학교 조성 지표’로 진단해보고 필요한 지원을 제공해 질 높은 통합교육을 실행하는 데 목적이 있다.

매뉴얼은 통합교육을 운영하는 유치원과 초·중·고교에 오는 3월부터 배부되며 온라인시스템도 함께 구축해 통합교육 실행 구성원 간 역할 수행을 자체적으로 진단(자가·교차 진단)하며 소통하는 도구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웅수 초등교육과장은 “이번에 제작된 매뉴얼을 학교에서 활용해 학교 차원의 통합교육 의사소통 체계가 마련됐다”면서 “인천의 운영사례가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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