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다문화포럼 열어 정책 추진방안 모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27 16: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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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 구청 강당에서 이성 구청장을 비롯해 다문화정책 전문가, 지역주민, 관계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문화정책포럼’을 개최했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날 포럼에서는 ‘다문화정책이 담아야 할 가치’를 주제로 정부정책 추진체계와 효과적 추진 방안(박민정 이민정책연구원 박사), 상호문화도시로의 전환 방안(장한업 이화여대 다문화연구소 소장), 다문화사업 참여 활성화 방안(김영화 화원종합사회복지관 관장)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발표가 끝난 뒤 이 구청장, 김현채 법무부 이민통합과장, 서광석 인하대 교수의 토론이 이어졌다. 좌장은 성공회대 박경태 교수가 맡았다.

이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포럼이 다문화정책에 대한 많은 의견들이 제시되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가치가 공존하는 살기 좋은 구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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