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지난해 ‘두근두근 일학년’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 어린이들의 모습. (사진제공=종로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2월까지 예비 초등생을 위한 찾아가는 도서관 프로그램 ‘두근두근 일학년’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미취학 아동들에게 도서관 이용 예절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독서의 생활화·학교생활 적응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기관은 지역내 유치원·어린이집으로 구는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신청기관 중 장소와 인원 등을 고려해 추진하게 됐다. 프로그램은 1·2부로 구성돼 있으며, 1부에선 ‘책놀이 연극활동’을 2부에선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1부 책놀이 연극활동은 동화책 <새 친구 사귀기>, <선생님 사로잡기>를 원작으로 한다. 동화책은 일곱 살 아이가 1학년이 돼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서툴지만 천진하게 자기만의 방법으로 답을 찾아가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녹여낸 작품이다.
2부 체험활동은 알림장 직접 작성해 보기, 학교에서 쓰는 물건에 대해 알아보기, 교칙과 생활습관에 대해 알아보기 등을 통해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자 한다.
구는 찾아가는 도서관 프로그램으로 도서관의 역할 확대·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내 교육기관과 도서관 간 지속적인 협력을 도모할 예정이다. 아울러 독서놀이와 교과 연계를 바탕으로 독서의 생활화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또한 꾸준히 운영하고자 한다.
김영종 구청장은 “도서관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예비 초등생을 대상으로 검증된 우수 도서관 프로그램을 진행해 학교생활 적응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 지역 어린이들이 지역내 도서관을 더 가깝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내실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민선5~7기 총 17개의 공공도서관을 건립해 마을곳곳에 주민들이 책을 읽을 수 있는 크고 작은 공간을 조성했다. 지역내 공공도서관들은 일반 도서관이 아닌 특화 도서관으로 주제를 정해 문학에서부터 시청각, 생태, 국악, 영어 등의 자료를 포괄적으로 다룬다.
대표적인 곳으로는 ▲문학에 특화된 청운문학도서관 ▲시청각에 특화된 아름꿈도서관 ▲생태에 특화된 삼청공원 숲속도서관 ▲국악에 특화된 우리소리도서관 ▲전통문화에 특화된 도담도담 한옥도서관 ▲영어에 특화된 통인어린이 작은도서관 등이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2026 이순신 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3/p1160279153478985_17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초구, ‘AI 기반 스마트도시’ 구현 속도낸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2/p1160278580854381_733_h2.pn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고양국제꽃박람회 24일 개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1/p1160277858077547_37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새빛민원실 베테랑 공무원 제도 큰 호응](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0/p1160279260379626_14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