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개항동’ 행정복지센터 업무 7월1일 시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16 17: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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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북성동과 송월동이 오랜 기간 동 통합 행정절차를 거쳐 7월 1일부터 개항동 행정복지센터로 명칭을 바꿔 새롭게 시작한다.


북성동과 송월동은 지난 15일 인천 중구의회 제294회의에서 통과된 인천광역시 중구 동 명칭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따라 개항동으로 통합된다.

개항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업무는 새로운 청사 개청전까지 차이나타운로44번길 13-2에 위치한 현재 북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중구는 동 통합에 앞서“자신의 거주지를 관할하는 동 행정복지센터는 바뀌더라도, 집 주소로 사용되는 법정동(법률로 지정된 행정구역 단위/북성동·송월동)은 변동이 되지 않는 만큼, 우편물을 받는 데는 이전과 달라지는 점이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북성동과 송월동은 개항동으로 통합됨에 따라 법정동으로의 명칭은 유지하지만 행정동(행정편의를 위해 설정한 행정구역 단위)으로서의 명칭은 사라진다.

기존 송월동 행정복지센터에는 무인민원발급기와 복지상담 데스크를 설치해 주민을 위한 민원서비스에는 소홀함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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