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길은 잊을수 없는 두 배우 故김자옥과 故김영애의 봉안당을 찾아갔다. 이정길은 먼저 2014년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난 故 김자옥의 봉안당을 찾아 "가족 같은 개념이었다. 가족과 보낸 시간보다 이들과 함께한 시간이 많았다"면서 "이렇게 와서 옛일을 생각하니 또 가슴이 저민다"며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이정길은 2017년 췌장암으로 유명을 달리한 故 김영애의 봉안당을 찾아갔다. 이정길은 "김영애가 세상을 떠난 지도 꽤 됐다. 세월이 이렇게 빠르다"면서 "여한 없이 연기는 호흡을 맞춰가며 많이 했다. 좋은 작품도 많이 했고. 우리도 얼마 안 있으면 또 만나게 될 텐데, 편안히 잘 보내라"고 고인을 추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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