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도시농업 체험 교육 4월 스타트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27 12: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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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오는 4월부터 꽃초롱 자연학습장(내곡동 265) 및 문화예술공원 힐링텃밭(양재동 200)에서 '도시농업 체험 교육'을 운영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농작물의 성장시기 및 계절에 맞춰 ▲농작물 심고 가꾸기 ▲벼 모내기부터 탈곡하기 ▲전통농기구 관람 ▲농업 관련 전통놀이 등 총 19회에 걸쳐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심 속 어린이들이 직접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교육 참여 신청은 오는 3월2~6일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신청자격은 서초구 지역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이고, 참가비는 무료다.

구는 도시농업 체험 교육이 자연속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어린이들에게 우리 농산물에 대한 친밀감 형성 및 식습관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청 공원녹지과 도시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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