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시교육청 청소년노동인권 전담노무사가 학교로 방문하여 동아리 활동시간을 활용하여 2차시 동안 진행된다.
1차시는 근로시간·휴가, 임금, 조직문화, 일에 대한 가치관, 고용형태의 5개 항목 40개의 일터의 조건 중 각자의 행복한 일터를 선택하여 노동인권의 관점에서 노동환경을 생각해보고, 2차시에서는 시교육청에서 발간한 ‘청소년 알바꿀팁’을 활용하여 기초 노동법 지식을 전달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내 노동에 대한 가치관을 정립하고 내 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는 활동이었다”, “행복한 일터의 조건이 다양하다는 것을 알았고 나중에 내가 일하게 될 일터도 좋은 곳이었으면 좋겠다”, “노동법이라는 필요한 교육을 받아서 좋았다”며 다양한 소감을 전했다.
동아시아시민교육과 관계자는 “일 경험이 없는 학생들도 노동인권이라는 주제를 가깝게 인식하고 일하는 사람의 권리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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